오늘의 사회자 주현희, 박용신을 소개하며 지온아이들의 무대가 시작되었어요.
지온의 꼬꼬마 아가방 친구들의 귀엽고 깜직한 인사와 함께
우리가 아는 동요는 다 나왔다~ 피페와 리코더로 듣는 동요메들리,
미리 느껴보는 크리스마스 ‘징글벨’ , 손으로 말해요~ ‘나의 가장 낮은 마음’ 수화
그리고 영혼을 울리는 소리 콰이어차임 연주
딴따단 딴따 딴따다단 따다단~♬ 저절로 어깨가 들썩거리는 미취학의 꼭두각시
작년 연주는 잊어라. 돌아왔다~ 김혜연양과
요즘은 내가 대세 김수아양의 피아노 연주,
중․고생 형아들의 ‘렛미씨’와 ‘대박사건’ 그리고 2012년의 대세 싸이의 강남스타일 까지~
작성일 : 2012-12-24 17:38:43 
